안녕하세요.

해외에서 써니언니를 인스타로 접하고 언니의 생활 습관과 운동하는 것을 보고 부러우면서 언니와 같이 운동도 하고 좋은 먹는 습관도 가지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입니다.

언니가 아차에 대해 인스타를 통해 많은 언급이 있으셨고 좋은 후기들을 많이 읽어 공구가 떳을때 해외라 구매를 망서리다가 해외 배송이 가능한것을 보고

구매를 해보았습니다.

처음엔 둥굴레차 처럼 구수할줄 알고 마셨다가 음~야채의 비릿네? 야채수 맛이 너무 심해서 웁스 잘 못 샀나 생각을 했었지요.

근데 뜨거운 물에도 마셔보고 찬물에도 마셔보고 여러 방도로 마셔보니 마실 수록 맛이 좋아졌습니다.

지금은 식사때 마다 아차를 같이 우려서 마시고 있습니다.

제가 정말 잘 붙는 스타일이라 저녁에 자기전에 물도 잘 안마싶니다.

근데 아차는 다르더라고요.  저녁에 마시고 자도 아침에 붖지를 않아서 좋았습니다.  완전 안부은것 아니고 (그정도로 잘 부어요 제가) 거의 티가 안 날정도 나만 느낄수 있는 정도만 붖더라고요.  

좋은 상풍 감합니다.